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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방대라이프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Draw post-apocalyptic dood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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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화 비율이 너무 높으면 재활용 드론들 한테 수거대상으로 오인-해체 당하니까 최대한 생체부위를 어필하고 있는 게 내 탓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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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보일드 메이드는 이름 디자인 배경설정 전부 화장실에 앉아있다가 불현듯 한번에 다 떠올려 아무 고민 없이 척척 뽑아낸 케이슨데

OC중에 만족도 제일 높아서 아직도 좀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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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납양 극초기 디자인은 머리칼이 상당히 와일드했구먼
이유가 있어서 빗겨줬을 텐데 기억이 안 난다.

분명 언제나처럼 완전 합리적이고 미시거시적 관점에서 인류에게 도움이 될 변경사항이리란 판단 하에 바꾼 거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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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그랬더랬지 3화]

2014년 이십몇세기 설정놀음 초기의 인공지능들은 죄다 하나같이 위기 감지시 엉엉 우는 기능이 기본이었는데

2015년 디비전 발매를 기점으로 싹 다 사라진 걸 보면
나도 참 ISAC이 어지간히도 좋았나보다.

기상 알람이 아직까지도 다크존 진입 경고음성이긴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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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시 20분을 알리는 비정적 가사도우미.

23시 25분에 중요한 일 있는 분들이 고마움에 몸서리 칠 생각을 하고 있자니 아주 흡족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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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몇세기 생존자들한테 왼어깨 뒤편 가방끈에 차는 생존지원용 네비 모듈 설정을 줄까말까 14분째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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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뭐 저렇게 커다란 장갑복을 입고 다니지, 길 혼자 다 쓰나?'라고 생각 중인 일촉촉발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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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이십몇세기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상에는 방사능 재해가 만연하겠지요

21세기도 아니고 당연히 핵분열 발전 같은 석기 시대 기술 엄청 써댈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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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년만에 그렸지 싶은데
그림체 바뀐 거 실감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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