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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약간 그런느낌
버번은 고양이성향의 주인과 함께자란 샴 고양이같은 느낌. 자유로워보이지만 어딘가 분명 소속감은 있는? 뭐라고해야하나. 아무튼 애가 제멋대로고 지 마음대로 하지만 주인은 있다는게 느껴짐
아무로는 집나온 고양이같음. 주인이랑 편하게 살다가 호기심에 집나왔는데
자기전에 한번만 더... 아카이 좋겠다...야...저 허리 니꺼라 좋겠다 아카이.... 하.... 야 한번만 ...아니다....아니야...좋겠다...부럽다...
근데 솔직히 동네 카페 알바총각이 이렇게 생겼다? 주 3회 타지역 원정도 가능함ㅇㅇ 알바총각 포토카드 만들어서 생일카페도 해줄수잇음 (잡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