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터의 킬포
1. 본모습 후루야와 화면같은 노이즈의 아무로/버번
2. 29개월 와기햄쥐(상탈인줄 알앗넴🤦🏻♂️
3. 맨허리. 맨허리. 맨허리. 맨허리.
4. 걍 후루야 너 자체가 킬링포인트다 하...
<- 이남자가
이남자를->
구하겠다고 목숨걸고 적들 시선 돌려준게 공식
자기 죽이겠다고해도 웃으면서 받아주는게 공식
오해받아도 아무렇지도 않아하는게 공식
싸울때도 적당히 받아주다가 진짜 죽을뻔하니까 구해주는게 공식
진짜 어이가없네. 와 진짜 킹받아. 스물아홉 청년이 이렇게 미인일 일이야? 진짜 와... 뭐지? 여기서 헤어나올수가 없네. 아무로 들튀 파티구함. 일단 나혼자서 안될것같고 한 다섯명쯤 모이면 가능하지않을까?
☆★극딜가능 힐러 및 탱커구함(1/5)★☆
뭐든 다 잘하는 놈이니까 저런것도 시켜놓으면 엄청 잘해서 진짜 분위기 확살고 사람들 강준영 없으면 회식 안간다고 할정도되는데, 정작 당사자는 이것도 사회생활의 연장이라고 생각해서 만취한 상사들 택시에 하나씩 태워서 집보내고 자기는 숙취해소 음료 드르륵 까먹으면서 터덜터덜 집가야함
이거 카자미랑 후루야 아니냐.....
:후루야씨가 엄격하지 않나요?
- 항상 좋은말만 해주십니다.
:어떤 좋은말인가요?
- 좋은 말 할 때 다시해. 좋은 말 할 때 제대로 해... https://t.co/n0U31Kd6fg
어느순간 보면 조용히 사고쳐놓고 시치미 뚝 떼고 모른척하는 러시안블루 버번
눈앞에서 유리컵 퍽, 노트북 퍽 떨어트리면서 유유히 지나가는 고등어 후루야 레이
내킬때만 개냥이가 되는 치즈태비 아무로 토오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