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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면서 잘있어, 준영아. 내년에 보자. 라는 말에 웃으면서 배웅해주고 모두 사라지고 난 뒤에 그제서야 고개 푹 숙이고 손으로 눈가 가린채 잠시 서있다가 다시 본래의 표정으로 돌아가는 강준영 생각나 ㅠㅠ
주말에 감벽의관 봤는데 역시 미란이는 멋있어
보라 협박당해서 바다 한가운데 끌려갔을땐 진짜 안죽을거 알고 잘될거 알면서도 심장이 내려앉을것같았음 ㅠㅠ..바다한복판에서 ㅠㅠ
아 뭔가햇네 ㅋㅋㅋㅋ 야!!! 동네사람들!!! 이런것도 나왔다!!!!!!ㅋㅋㅋㅋㅋㅋㅋ
🐠 유사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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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영 : 내가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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