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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오빠ㅇ의 쾌남 미소에 하마터면 흉터 없는거 못 보고 지나칠 뻔 아자미가 화장으로 지웠나요 아니 근데 이 오빠 미소 봐라 하 진짜🤦♀️🤦♀️🤦♀️
가이: 후루이치 축하한다. 다음엔 천천히 교토 관광을 하고싶다. 간식은 300엔까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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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짜다 아자미랑 유키랑 맨날 예산 전쟁 하는 상상된다
사쿄: 매년 이렇게 질리지 않고 축하받는다는 건... 사랑받는 거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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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 거 맞겠지?(드르륵 탁)
이남자의 입에서 이런 발언이 나오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