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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 후시미의 요리는 정말 참고가 된다. 어디에서 그런 아이디어가 나오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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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니까~!!! 오미오빠 머릿속 들어가서 레시피 훔쳐오고 싶음
히소카: 오미, 생일축하해. 이 다음에 예쁜 사진 찍는 법 알려줘. 그래서 펭귄 찍으러 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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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ㅌㅌㅋㅌㅋㅋㅌㅋㅌㅌㅋㅋ앞에 누구누구씨랑은 다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우리 아가들이 저런 거 들고 있으면 별로 아무 생각 안 드는데 치가사키 아타루가 들고있으니까 좀... 네 위험하네요 표정도 그런 것이.... 그리고 저 녀석은 오타쿠라서 더...((이하생략)
오미: 눈치 채보니 노란색만 없는 스티커 용지가 늘어난 것 같아. 오늘도 또 한 장, 늘어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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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ㅠㅜㅜㅠㅜㅜㅜㅠㅜㅠㅜㅜㅠㅜ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매일매일 노란 스티커만 붙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쥬자: 축하받을 때마다 이제는 나를 위해 웃어주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걸 실감해. ...고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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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ㅜ우ㅜㅜㅜㅜ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쥬자 슬프게 만드는 놈은 꿀밤 10대야 https://t.co/XPF2Mt39r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