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네가 클레이오를 잡아왔어 이것이 서사의 강제성(중의적) 아니 이게 이렇게 다시 읽히는.. 읠 진짜....
캐해개같이멸망ㅠㅠ............
^^....
레이디 디오네 등장!!! 갑자기 껴안는 씬 처음엔 되게 어색한 서비스신 같아서(...) 작가님 노오력하네 이렇게 생각했는데 이제보니까ㅋㅋㅋㅋㅋ ㅁㅁ라고 생각하면 나름 가능성이 있어ㅋㅋ;;;;; 읠 당신 어디까지 내다보고
쓸 일이 있을 줄 알고 예전에 캡처해뒀는데 아직까진 쓸 일이 없네 뉴스나 기사도 안 나오니까^^...ㅎ
그 진언 등장 그런데 꽃봉오리가 클레이오를 뜻하고 거센 바람이 앞으로의 전개(시련과 고난)를 뜻한다고 보면.....(웃픔)
여기 첫 감상이 에엣- 라노벨데스까www 였음(.....)
갑자기 아서 스킬 이름을 전경화로 붙인 이유가 궁금해져서 찾아보는 중. 배경이 원형극장이니까 역시 무대에 올려 드러내보인다는 의미일까..?
역시 베헤못 합격부적을 같이 팔아줬어야(포기 못하는 수험생에디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