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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이 꺼 뭐하나도 안 흘리겠다는 굳은 의지. 입으로 다 받아 먹어라 이 폭스새끼야(…
어릴 때 사현봐. 잘생긴 놈은 떡잎도 잘생겼어.
지 다친거 보고 이선이 우니까 쾌감쩌는 얼굴로 웃는 주제에 입으로는 울지 말라고 달래다니. 사현 이 새끼는 진짜 최곤거 같아. 이런 캐 얼마 만이냐. 짜릿하다.
이선이 다친거보고 도른 사현의 뒷모습 얼메나 맛있게요
다행이다. 내가 생각한 연애 비슷한거랑 사현이 생각하는 연애 비슷한게 같은거라서. 가보자고!
잠꼬대로 딴 남자 이름부르며 가지말라고 우는 이선이 보고 빡친 사현이가 앞으로 지꺼에 무슨 짓 할지 넘나 기대되네.
사현 리더, 이번 화에서 보니 미남계 능력활용이 무척 뛰어나더군여. 미모도 눈빛도 한층 농염해 졌고. 독자들 기분 좋아질 만한 짓을 더 해주세요. 손만 잡지말고 이선이랑 으샤으샤 라던가. 얼레리꼴레리 라던가. 눈꼴 시릴짓 말입니다.
난 이미 끝났어(<<<뭐가…)
헌터계약서는 사현이 갑, 이선이 을로 써놓고 실제로는 선이가 갑이고 사현이 을임.
딴놈은 눈앞에서 뭘해도 미동도 없이 뻐시는 사현이 선이 우는거 보고 안절부절 못하는 거 우린 그걸 찐사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