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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쿤 넘..잘생겼다..기럭지 장난 아니다
근데 쿤 왜 요즘 피어싱 안해..하츠 만낫는데 계속 귀지창이라구 놀려서 그래..?
쿤..머리 이쁘게 땋았네...외모관리에 관심많구 꾸미는거 좋아하는 거 같음
왜..공식 포스터보다 디자이너님 비공식 그림낙서가 더 퀄 좋아보이지..
쿤이 밤을 바라보는 표정에 너무 좋아 죽는다...쿤이 저렇게 걱정 가득한 표정짓는거 너무 위태로워 보이고...어릴 때부터 정치적인 처신을 배우고. 남앞에서 포커페이스였던 쿤이, 밤 앞에서만 무너지는 게 너무 좋아
쿤 본인 잘생긴 거 누구보다도 잘알듯..하긴 아침에 세수하려고 거울봤는데 이 얼굴이면....세수 안하고 거울만 보고 나옴
란 아직 애기애기 하지만 분명 쿤 가문이기 때문에..크면 엄청난 미남이 될 것 같다..
이 장면....애니로 볼 수 있겠지..? 저렇게 혼자 씨익 웃는 쿤 나레이션으로 계단은 쌓아놨다. 올라와라 밤. 대사 들을 수 있는 거냐고ㅠㅠ
말빨로는 그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지만 항상 밤한테 지는(져주는) 쿤...
이때 진심으로 소리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