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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둘이 재회할때 밤이 우다다 달려오는건 이해 되는데 쿤이..저렇게 막 껴안을 준비하는거마냥 팔벌려서 기다려주는거 너무 좋았음 쿤은 머리만지는 거 안좋아해서 스킨쉽 안좋아할것 같은 애가ㅜㅜ 웃으면서 팔벌리고 기다려줘.. 밤만 그 안에 쏙 들어가면 포옹각이었는데 아깝다
쿤밤 옆태도..쿤은 날렵한 조각느낌이면 밤은 동글동글 느낌이다..쿤 콧대 뾰족해서 미끄럼틀 타면 가파르게 내려갈 것 같구..밤은 좀 더 부드러운 미끄럼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