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t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그야말로 압도적인 컴퓨팅 파워와 데이터로 세계를 찍어누르고 있는 현대의 ai산업을 보고 있자면 뭔가 이런 기분이다.

쓰리쿠션계의 뮤탈리스크 네 https://t.co/DORmzCeYdi

@genshi_o 전략인간병기 카쿠고

아무런 위화감 없이 완벽하게 스며들수있음

독일 첫 연방마르크화(60년 발행/유로 전까지 사용) 경우 반은 유명인인데 반은 무명인을 그린 회화 작품들이라 신기했던 기억이. 500마르크 : 수염 없는 남자 / 5마르크 : 베네치아의 여자 / 10 마르크 : 수염 없는 청년 / 20마르크 : 엘스베트 투허(약간 가셰박사 같은 사람) https://t.co/GJaqVJjozF

이전-장료는 원소의 죽음 / 주유의 죽음급 연출력이네 지전 미친듯

삼국지톡 오랜만에 몰아보는데 합비전의 핵심을 료라이라이 보다 ‘가족을 죽인 원수지만 한솥밥을 먹게 된’ 이전-장료 / 능통-감녕의 관계성 청산에 더 힘을 주어 굉장하게 연출해냈고 이문열 삼국지보다 삼국지톡이 다섯 수 위라는 내 입장은 조금 더 강화되었다. https://t.co/sjzX3a4a72

@Saemaeul_cap 이분이 샤아 아닌가요?? (잘모름)

딱히 스포에 크게 신경쓰는 타입은 아닌데, 연재분으로 이 장면을 본 사람들은 꽤 부럽기는 하다.

작품성으로 제일 인상적인 최근작은 역시 여전히 ‘마이 홈 히어로’와 ‘내일 나는 누군가의 여자친구’ 라는 느낌인데 의외로 별 이야기가 없는 느낌이. 내일 나는.. 은 일본내 판매량 기록 세우고 있다 들은 기억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