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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 / 서대문구 창천동 52-151 2층. PM 6:30 - AN 2:00 / BP / team aiko / 한국군사회복지학회 / 먼저 깨달은 자가 나팔을 불지 않는 것은 누구도 대신 갚을 수 없는 우리 모두의 죄가 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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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은 만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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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공격이 전체공격에 2회 공격인 엄마는 좋아하세요 정도면 굉장히 무난한 거였구나 https://t.co/BJDHdsTWJ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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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럽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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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 인생만화가 이런게 될 줄 몰랐는데 표지부터 우렁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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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지금에야 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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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 문제로 와우의 수많은 '잘린 적들의 머리'들이 '~의 머리카락'이 되는 것도 재밌었지만, 제일 재밌던 건 도적 기술 gouge를 '후려치기'라고 번역한 것. 눈찌르기 내지는 눈알후비기 일텐데 그런 걸론 심의를 통과하기 힘들다고 생각한 번역가는 고심 끝에 뭔가 강렬하게 후려치는 선택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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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은 아무 문제도 해결해주진 않지만, 그건 우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술이나 마십시다. 킹시국에 단골 바를 가면 바를 전세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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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산다 결말이 조금 아쉬운 느낌이었지만, 다 끝나고 나니 이 장면이 너무 좋아 아쉬워하지 않기로 했다. 용과 인간, 가족도 친구도 애인도 아닌, 그저 영원한 동생. 그리고 그저 사랑. 사랑. <하미는 영원히 차차의 동생일거고, 사랑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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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녹색은 신뢰의 상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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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본 제일 평화로운 만화는 카페 알파인데, 어떤 절망적 관조의 정서가 주는 평화로움이기에 꽤나 기괴한 느낌. 천수를 다 누린 노인처럼 서서히 자연사를 준비하는 지구, 인류의 종말을 그저 관조하는 안드로이드. 어떤 극적인 서사도 없이 그저 종말을 향해 흘러가는, 죽어가는 평안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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