旭川伊沙耶秦忌寸愛(비티)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냉병기를 화약무기의 거치대로 쓰는 건 사실 의외로 흔한 일이었음.

대체가 불가능한 직업이었기때문에, 꽤나 대우 받는 직업이었기도 하고.

자립이 불가능한 이에겐, 세금을 면제해주거나, 그런 이가 사는 몇명을 지정해 마을의 세금을 걷는 대신, 장애인에게 지원해주는 등의 제도가 존재하였음.
가령 심청전에서도 알 수 있듯, 심봉사만이 심청이를 키우게 되자

조선시대엔 관현맹인管絃盲人, 명통사明通寺, 명과학命課學이라는 기관이 있었음.
각각 악사, 점복사, 독경사를 양성하던 기관인데, 특이한 점이라면, 이들은 모두 시각장애인이란 점임.

조선시대의 장애인 복지는 현대 기준으로 굉장히 선진적이라 할 수 있겠는데,
일단 자립가능한 장애인과 그렇지

혹은 다케타바라고 하여, 대나무 다발을 묶은 방패를 사용하였음.
본래 일본에서 사용되던 방패(위 타래)를 대체 하기 위해 등장한 거대한 방패로, 조총탄을 막기 위해 사용되었으며,
혹은 저걸 그대로 들고 전진하는 식으로 사용되었고.

흔히 보병하면, 한손 무기와 방패를 착용한 모습을

근데 이런 집단은 숙종, 경종 시절 무인 장붕익張鵬翼에게 소탕당함.
장붕익이란 역사에 남을 정도로 대단한 무인인데, 실록엔 무려 80세의 나이로 검계에게 습격당해서 전투하다가, 검계가 도망갔다는 기록도 있음()

여튼 이렇게 파훼된 검계는 장붕익 대장 사후 70년 뒤 부활하는데,

양자컴퓨터를 직각으로 만들어야하는 이유 : -270도에서 안정적인 양자 제어가 가능함

흔히 바이킹은 금발 벽안 백인 데인족으로 묘사됨.
하지만 바이킹은 민족에 대한 명칭보단 9세기 스칸디나비아를 시작으로 항해한 사람들을 부르는 명칭이었음.
항해과정 정착하여 교역지를 만들거나, 타 민족이나 인종이 유입되는 경우도 존재했음.

바이킹의 스테레오타입은 스칸디나비아 문화에

물론 누구의 예상이든 처절히 박살내버리는 영국엔
에드워드 1세 시절부터 농민 징집 장궁병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장궁병을 물량으로 운영했는데,
6피트(1.8m)에 장력이 150파운드(68kg)나 되는 장궁 궁수를 어떻게 이렇게 모았냐고요?

조선마냥 활쏘기를 놀이 문화로 정착시켜서...
이렇게 https://t.co/HwGTzdD2XB

3! = 6
3 != 6

기원전 15세기경 마노瑪瑙로 조각된 조각품으로,
필로스에서 발견되어 pylos combat agate라고 부름.
청동기 시절 조각된 이 작품이 시사하는 바는,
청동기 무기도 엄연히 무기로써 사용되었다는 사실임.

이는 흔히 청동기가 무기가 아닌 주술적인 용도로만 사용되었음을 정면으로 비판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