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청낙원 가족 사진 2022 ver (feat. 랜선세형)
センシティブな内容を含むツイートです。
表示するにはログインして設定を変更してください。
나란히 세워놓고 보니까 꽃의 크기가 점점 줄어드는 것도 카운트다운 같네
그 계절... 청낙원이었다...
한철 피고 지는 꽃과 사계절을 아우르는 사랑이라니. 지고지순하고 낭만적이야.
[아, 역시 이 애는 다 아는 게 틀림없어.] 명재원이 짓궂게 구는 것도 눈치가 빠른 것도 있지만, 저 문장은 [내가 무슨 일이 있어도 너를 미워하지 못한다는 걸.]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튀어나온 임의적 결론 같다.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 지 넌 이미 알면서, 같은 느낌으로.
명재 완전 이건데 🧒짱 크다! 꽃나무 왜 메고 가요? 원래 땅에 붙어있는 건데! ☀️다 자라서 주인한테 가는 중이라~ 🌸...?
꽃무더기를 한 손으로 여유롭게 들고선 느긋하게 웃는 꼴이 마치 매화라면 이 마음 다 주고도 부족하면 더 주고 결국엔 저를 다 주고 말겠다는 것 같아서 젠장 너무 좋아. 난 지금 너희의 달달볶는 애정행각이 특별히 필요한데 기브미 plz
명매는 열애 국난은 순애
국난 사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