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에는 명재원처럼🌳
입 다물고 호흡 꾹꾹 참는 매화 입에 손가락 두어 개 넣고 여린 점막 헤집는 재원 vs 내내 끊기는 문장 재잘재잘 떠드는 난이 입 막고 시선 안 뗀 채 몰아붙이는 국이
랩/힙합 스타일 곡에 정장 스타일링 한 경력직 아이돌 모먼트 보고 싶다. 명재 > 걷어올린 소매와 메탈시계와 반깐 매화 > 정갈한 슈트와 안경 달국 > 쓰리피스(금욕미!) 여난 > 맨살에 바디체인과 단단히 여민 자켓 세형 > 의외로 쓰리피스(워커 필수)
국이 시선이 난이만 따라가는 게 좋다구요
술 취한 타인 방에 내팽개치고 거실에서 하는 국난인가(뭘요). 혼자 있을 애인 염려해서 왔더니 난데 없는 상황에 소유욕 들끓는 국이 보고 싶다. 혹여 소리가 방 너머까지 들릴까 봐 두 손으로 입 막으며 신음 꾹 참고 국이가 하는 대로 이끌리는 난이 평소보다 더 잘 느낄 것 같다.
매화야! 매화다! 매화! https://t.co/6CGLhDRxZp
– 동계 – 명재원 : 아이스하키🏒 양매화 : 컬링🥌 김세형 : 스노보드🏂 달국 : 스피드 스케이팅🎿 여난 : 피겨스케이팅⛸️ 달산 : 쇼트트랙🎿
@docxx10 눈물 없는 애인마저 즙 짜게 하는 양매화(특:달래기)
엉~ㅎㅎㅎ https://t.co/2I2X8jEhuY
여난 – 갓데뷔 :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보듬어 주세용~ – N년차 : 팬과 가수는 말이야– 서로가 서로의 편이라는 점이 낭만적이지 않아? 우리 영원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