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기념(?)… 션다… 각각 혼자서 여행하다가 운명같은 우연으로 이국땅에서 재회하는 거 보고싶다… 빈티지 소품점이 늘어져 있는 아담한 골목을 걷고 있던 다온이 갑자기 익숙한 향이 느껴져 홀린 듯 고개를 돌려보는데, 거짓말처럼 김수현이 동시에 뒤 돌아 보는거 -…형? -정다…?
허벅지로 꾸욱 누르는거 X발 나 육성으로 비명질렀어🥹 이것들이 신성한 식탁에서 아주 맛있는 식사를 즐기고 있군아 ( ꈨຶ ˙̫̮ ꈨຶ )❤️🔥
형 피던 담배 스윽 뺏어다가 자연스럽게 지 입에 물어버리는 이 퐉스 연하공 어쩔건데 k-공 답게 도준이 만나자마자 고급 레스토랑 델꾸가서 밥부터 사맥이는 돈 X나 많아 다정공 우쩔건데 이이이익
깨어있을 때도 예뻐해주라… 애기 슬퍼해😢
잘 나가는 검사님이 분노를 참지 못하고 이성이 흐려져 폭력을 휘두른 뒤 유치장에 수갑이 채워져(하앙♡) 갇혀있는 모습을 보면 발정하는 병이 있어요
연오 귀에 뭐가 있는게 틀림 없다
-…시팔. 이 좁은 곳에서 어떻게 섻스를 하라는거야. -우으, 네, 네?? 섻… 스라뇨? -여기 적혀있네요. 섻스 해야지만 탈출할 수 있다고.
잘 지내냐고 물어보면 저렇게 웃으면서 당연하지. 하구 대답해 줬음 좋겠다
그니까 이게 연오가 같이 하고 싶다고 하는거(사진찍기) 속으로는 유치하고 쓸 데 없다고 생각할지언정 연오가 좋아하는 모습 보고 싶어서 기꺼이 해주는 권제혁이라는 거지? 권제혁 서연오 좋아하네…( ᵕ ᵕ̩̩ )
연하의 얼굴 공격이 맥을 못 추는 채도준 군 너 그렇게 사람 얼굴만 보고 그러면 안된다 ㅈ도 봐야돼 허태석 ㅈ 존나 커 얼른 보고 놀라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