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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어딜 가긴요. 오늘은 이만 자고 다음에… -아니. 지금 얘기 해. -ㅈ 세우고 있는 사람하고 무슨 얘길 해요? -왜 자꾸 내 ㅈ에 신경 써? 얘 이러는거 보는거 한 두번이야? 신경 쓰지 말고 하던 말 계속 해보라고. -아니… 그걸 어떻게 신경을 안써요. -그럼 니가 만져서 진정시키던가. -뭐요?
지아야 매번 말하지만 다시 한 번 말할게…🥲 우리 수현이 미국에서 힘들 때 김수현을 장난감처럼 취급하며 갖고 놀아주고 돌봐줘서(?) 고마워♡ 지아 공주님 최고야💕👍 출근 잘 해요 공주님
김션한테 박히고 박히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김수현 머리채 쥐어잡고 이 짐승색기야… 끄윽…. 하고 끝내 기절하는 다온이 담날부터 김션 “짐승새끼는 씻으러 갈게, 짐승새끼 출근할게, 짐승새끼는 오늘 좀 늦게 들어갈게.” 등등…. 저를 짐승새끼라 즐거이 자칭하며 끝까지 다온이 놀리는거 보곺다
@MyeongmaeLV 아가, 돈을 빌렸으면 갚아야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쉬엣 너무섹시한데 김션한테 5억정도 빌리고 영원히 안갚고싶다 ^^*
사실 언젠가부터 니가 내 눈 앞에 있지 않으면 가슴이 아프고 숨쉬기가 힘들다, 근데 이걸 말하면 니가 날 징그러워할까봐 여태 숨긴 채 널 몰래 쫓아다녔다… 고개 푹 숙이고 대역죄인마냥 시무룩한 어투로 말 하는데
그러던 중 어느날, 그날도 역시 몰래 다온이 뒤를 따라가며 미행하다가 결국 다온이한테 들킨 김수현… 골목 갈림길 돌다가 아주 잠깐 시야에서 다온이 놓친 순간, 당황해서 굳어있는데 뒤에서 다온이 목소리가 들려오는거지 -형…? -…정다.
김수현은 잠깐 놀랐다가 이내 재밌다는듯이 씨익 웃으며 다온이 올려다보고 다온이는 김수현 허벅지 위에 올라 앉아서 새빨게진 얼굴로 김션 웃도리 안에 손 집어넣고 애인의 커다란 가슴 소심하게 더듬거리기…
@sssssooda0914 등짝에 거의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정인의 손톱 자국 새기고 다니는 남자 어때
다온이 몸 유연하려나? 그렇겠지? 유연하고 말랑하고 뽀둥한 다온이 몸 이리저리 뒤집고 접고 피고 지 맘대로 쭉쭉 늘이고 당겨보면서 “오….” 감탄하며 신기해하는 김션 보고싶다 고양이 수준으로 유연해서 어떤 체위든 가능한 당니… 와중에 다온이는 비몽사몽이라 뭐라 할 정신도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