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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현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글 쓰고 그림 그립니다. 나는 아주,예쁘게 웃었다 / 여백이 / 오늘 내가 마음에 든다 / 베개는 필요없어,네가 있으니까 / 단정한 반복이 나를 살릴거야 : 5권의 에세이를 냈습니다.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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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프로필사진

바나나 우유. 목욕하고 나오면 달달한 노란색 단지우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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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6

서울우유, 초록색과 하얀 우유에 흰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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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6

가방브랜드 마르헨제이의 20만 팔로워 축하 일러스트를 그렸습니다. 그림에는 리코백을 그렸어요. 톤도 색감도 제 그림과 어울려 즐거운 작업이었습니다. MARHEN.J는 비건 브랜드로, 동물 가죽과 모피를 대체하는 소재들로만 가방을 만듭니다! 이번 작업을 통해 좋은 부분을 더많이 알게된 브랜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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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코기들의 귀여운 발과 엉덩이를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해두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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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어제 서울에 함박눈이 왔길래 그려본, 겨울의 따뜻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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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근데 사실 이게 더 나랑 닮았음. by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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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닮았다는 칭찬에 슬쩍 올려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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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3

애정하는 로우로우에서 달 여행을 모티브로 NASA 컬렉션이 나왔고, 요즘 매일 들고다니는 백팩. 괜히 달을 여행하는 기분내는 것도 좋다. 상상만 가능한 일들을 그림으로 그려내는 기쁨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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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코트는 커렌트 퍼자켓, 가방은 커버낫. 검은 색 코디는 역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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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코트와 목도리는 모어올레스, 가방은 제이스에스티나 새들백. 표정과 입술이 마음에 들게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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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