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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라는 독선에 빠졌을 때보다도
만물의 '색(사물의 물성)' 하나하나가 각자의 정의라는 사실을 인정하게 된 뒤부터
더욱 세상 모든 것을 사랑하게 되었지만
이그드라실에 의해 강제로 색욕의 관을 뒤집어 쓰게된 대마왕
크랙 팀 말인데 디지몬 크로니클 시기 들어서는
티라노몬의 내구성의 한계까지 개조했다는 메탈티라노몬X나
대놓고 '건조'했다는 기가시드라몬의 존재로 보아
디지몬 개조 기술 자체는 확실히 펜듈럼 시기에 비해 진보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