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펫메탈그레이콩알몬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덮쳐오는 두 명의 디지몬을 노려보는 아이기오몬.
각오는 이미 다져놓았다. 이 전쟁을 끝내기 위해...!

"...
하지만, 내가 조금씩 강해져간다는 것은 실감할 수 있어."

● 일리아스로부터의 위협

연달아 벌어지는 싸움에 아이기오몬은 지쳐가고 있었다.

"타이탄족에 올림포스 십이신... 왜 날 노리는 걸까?"

@__sasamon_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테리어몬 조수에 이은 임프몬 조수네요...!😆😆😆😆😆

의미도 모른 채, 정의와 악의 콤비에 덮쳐진 아이기오몬.
맞서싸워라! 메르쿠리몬의 진의를 알아내기 위해!

(이벤트 중 아이기오코스몬: 블루로 진화합니다.)

(이벤트 중 아이기오코스몬 그린으로 진화합니다.)

"나는 마르스몬. 싸움을 관장하는 올림포스의 일원이다."
"당신도 올림포스의 일원? 그렇다는 건..."
투기장에서 열기가 뿜어져나왔다! 자연스레 가슴이 뛰었다.

(이벤트 중 아이기오몬은 유피테르몬으로, 케르베로스몬 늑대인간 모드는 플루토몬으로 차례로 진화합니다.)

휴... 인랑 모드까지 번역햇으니 오늘은 여기까지 하자
인랑모드 너무 멋있었어... 아이기오코스몬이랑 또 둘이 나와조라...

● 빛과 어둠의 태동

싸움 속에서, 숨겨진 힘을 각성하기 시작한 아이기오몬.
황야를 떠도는 그의 앞을, 한 마리 디지몬이 막아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