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트)보수동콩알몬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어, 어떻게든 여기까지 왔어...!
본체를 찾아서 공격한 진짜 이유를 물어보는 거야!"
거체에사 떨어져버리기 전에 농경신의 본체를 찾아라!

(이후 케레스몬 미디움이 등장합니다.)

"발현한 그 힘으로, 지금이야말로 각성할 때다! 이걸로 수행은 끝이다."

(이벤트 이후 아이기오몬이 아이기오코스몬으로 진화해 싸웁니다.)

● 각성의 인도자

타이타몬의 압도적인 힘 앞에 쓰러진 아이기오몬.
'제길... 어떻게 해야 저 녀석을 이길 수 있지...'
그런 그의 앞에 한 디지몬이 나타났다.

"거기 너, 나와 함께 저 녀석을 쓰러뜨리는 걸 도와주지 않을래?
이대로라면 저 녀석이 숲을 없애버리고 말 거야, 부탁이야!"

상냥한 숲의 주인 아이기오몬과 함께 평화를 되찾아라!

● 이계의 귀신, 습격

이곳은 전란 중인 세상에서도 평화로움을 잃지 않는 조용한 숲.
하지만 갑작스레 그 평화는 끝을 고하고 만다.
스스로를 귀신이라 부르는 자가 수하를 데리고 진군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팬들 사이에서 엑자몬의 강함을 크게 각인시켰던 배틀터미널 02 당시에서도 사실 엑자몬은 그렇게까지 푸쉬받지는 않았다고 생각한다
흔히들 코어드라몬 계열이 폭주한 사성수와 대립각 비스무리한 것을 세운 것을 근거로 순혈룡은 어나더 클래스일 것이라 으레 생각하지만

엑자몬 관련 주저리...
한때 용제, 어마어마한 데이터 질량이라는 설정으로 용계열은 모두 엑자몬 아래에 있을 것이라는 풍문까지 돌았던 이 놈...
사실 나는 이 놈은 사대룡보다 약간 앞서나간 수준일 것이라 생각하고 있는데

알아낸 점 두번째
리오르몬이 목에 걸고 있던 홀리 링
라이아몬이 되어선 사라진 줄 알았더니...
네 다리에 뭔가 홀리 링 스러운 흔적이 남아있었다...!

루체몬 소설 2편 쓰다가 알아낸 점 첫번째

로프몬이랑 쿰비라몬은 은근히 많이 닮았다...!

선생님 제가 왜 루체몬X 도감이 날개를 6쌍이라 표현했는지 추측해보았습니다...

아마 머리카락 쪽의 날개가 너무 많아서 생략했던 게 아닐까요 https://t.co/hIFSzI75L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