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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전으로 그렸던 커미션 그림 께꼬닥
공모전 얼마 안 남았는데 준비하는 중 헤헤 안 죽고 살아있읍니다
날개에서 액괴로 리메이크. 3년차이
오래간만에 커미션이 들어와서 완-성. 요청 캐릭은 5등분의 신부에 나오는 나카노 이츠키라는 캐릭터였읍니다. 처음 접한 캐릭터인데 이뿌네여. 다 표현 못한 것 같아서 아쉬울 따름
구직이 바쁜 그림쟁이. 외로운 생일을 슬프게 보내며 어제 그림을 올린다 흑흑
오늘의 리퀘스트 그림. 숙취로 인해 2장이 끝입니다. 꿰에엑
오늘의 리퀘스트 정리. 클갤+오픈톡방 헉헉 지친다 지쳐
이히힉...몇주만에 커미션이 들어온 거냐 흑흑흑 그리고 보니까 이쁘네 마음에 든다
더워 죽겠던 올 여름. 이제 여름은 가고 태풍이 뭐? 소멸됐다고? 에라이
어제 오늘 그렸던 것들. 하나는 공모전 출품할 거... 단체샷 그리는 건 재밌긴 한데, 디테일이 어째 죽어버리는 느낌이라 마음이 편치 않은 거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