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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랑 상아 이 장면 너무 웃긴게, 그저 순수하게 사심 하나도 없이 위로만 건네주는 거었더라면,
왜 마치 숨기는게 있는 사람들처럼 손 떼며 저리 놀라는 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군다나 독자 입꼬리가 슬쩍 올라가있는게 뭔가 변명 같아서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
이 대사때문에 넣었던 독상 커미션 ㅋㅋㅋㅋㅋ 드디어 무료분으로 풀려서 캡쳐할 수 있게 되었어요 https://t.co/JnUwJfyE8T
요즘 #독자상아 풍년이라 열어보는 이벤트:
아래 퀴즈를 풀고
초급 1등급을 인알로 인증하신 분들 중 2분에게 커피 쿠폰 1만원 짜리를,
상급을 풀고 인증해주신 분 중 1분께 37100원을 덕질 자금으로 보내드립니다.
초급 (5문제): https://t.co/LPbEJBYqzh
상급 (20문제): https://t.co/J5uspgPa6a
요즘 이런게 유행인 것 같아서 만들어보았어요.
독자를 바라보는 김컴 일행들의 표정
vs
(클릭) 독자가 없는 곳에서의 김컴 일행들
※클릭 시 심약자분은 주의 부탁드립니다. 특히 첫짤
썸넬들에서 얼굴이 잘 안보여 다시.
다 똑같은 유상아 베이스인데 이렇게나 분위기들이 다를 수 있죠
진짜 너무너무 좋고
넘 존경해요 웹독시 팀분들...
유상아
유료화 전
유료화 후
아리아드네 빙의
페르세포네 변신
넷다 같은 본판에 각자만의 분위기가 살아있는게 너무 신기해요
웹독시 작가분들 표현력 엄청나요
여러분 독자 이 표정좀 보세요 ㅠㅠ 저 애정 가득한 시선을 보세요 ㅠㅠㅠㅠ 독자는 사랑을 하고 있어요 ㅠㅠㅠ 사랑 없이는 이런 표정이 나올 수가 없어요 ㅠㅠㅠㅠ
안도와 동시에 미안함이 뒤섞인 이 표정 ㅠㅠㅠ 최고에요 최고 ㅠㅠㅠ https://t.co/Zdrfaf5o6Y
"독자 씨도 고생하셨어요."
곁에서 나를 물끄러미 보던 유상아가 환히 미소했다.
어쩌면, 이것은 나에게 주어진 보상인지도 모르겠다.
싱숑, <전지적 독자 시점> 111화
진짜 마음 속 솔직한 발언:
저때 상아가 100% 본인 의지로 접근한거 맞고,
김독자가 분위기 다 깨고 현재 상황 생각해보라고 해서
세삼 엄청 부끄러워 한거
라고 날조하던 때도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