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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대성 모드일 때 금발인게 생각나서 금발도 신청하였는데요, 마댠(@ma_vayd)님께서 너무 귀엽게 잘 뽑아주셨습니다 ㅠㅠ
예쁜 커미션 감사합니다 ㅠㅠㅠ 커미션 신청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어요!!! https://t.co/PDLCdzQMyo
표지가 확실히 덕잘알인게
유중혁이랑 유상아는 왼쪽에 배치해야하는 구도인데
독자랑 수영이는 오른쪽에 배치해야 하는 구도
이번주 웹독시 무료분 좋다...
이 부분이 좋았던게, 상아 역시 유승이가 살길 바라는 사람이었어서
상아의 동의와 함께 죽이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장면 넘 좋아요
외국분이 언급해주셔서 다시 보게 되었는데,
초반에 이 장면들이랑 그동안의 서사를 보고 다시 지멸기님의 갓아트를 보면 여러모로 눈물이 나는거 같아요 ㅠㅠㅠ https://t.co/uYGxpHV2GP
kdj's past was hurt by the glances other people gave him, and the words they spoke about him
ysa consoles his past in wordless silence, without looking at him.
This is one of my favorite scenes in orv and I love the comparis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