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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패턴 소재를 발견해갖고 써보고 싶어서..그린 건데.. 흠..ㅎ
막 일어났을 때에는 머리 세팅 안됐겠지?!싶어서?! 내린?! 머리라고 우겨봄
얼마전에 엘시까지 5렙 올려놨는데.. 따수워..........................진자 눈물 찔끔남 얘들아..... 애들 여섯명 다 들였는데 만족스러움.. 다 들이고 25를 밀었어야했는데.... 글고 울 아이르 역시 귀엽다
내 스샷으로 갖고 오려고 했는데 안그래도 뭔가 낯선 스크립트다 싶었더니 내가 선택한 쪽이 아니라서 못봤던 스크립트였어..리플레이 절대 내놔.............
아무튼..마르에드 저 소리를 -> 이 표정으로 함...시발...얘들아
포니테일에 미친 사람이라 포니 마르에드도 보고 싶어서 그렸음 (ㅋㅋㅋ
근데 인내심이란 게 존재하질 않아서 옷 그리다가 힘들어서 그냥..페인트통 마구 부어서 대충 완성(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