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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데 이렇게 온화하게 표정을 짓죠 싶은데
음..............케흘마르..라고 우기자..^^
하도 안 그려갖고 넘 그리기 어렵당..
케흘렌 칠하다 체력 떨어졌어......... 애기케흘렌 어도러블 입히고 싶단 생각에 그리다가 의식의 흐름으로 여기까지 그림 케흘마르입니다 네
뉴이어 입은 케흘마르 .................. 추석 지난지가 언젠데 이걸 이제 완성했네
다 그리고 보니까 계절감이 미국간 것 같다
연성 그게 뭐지 먹는 건가
애들 손에 하나도 안 익어서 커플연성은 아직 무리고..그냥.. 그려보기 연습.. 근데 마르쟝 얼굴 인상 잡기가 좀 어렵다 이게 아닌디... 심플한 옷만 입는 장르 파다가 갑주 그리려니까 피토하겠다 안해 못 그려 빌빌.. 저는 소비하고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