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현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Junghyeon Kwon
https://t.co/afNvOqs998
Read Books Series
여유로운 휴일낮 같고 가을색 같은 일러스트

Thomas Rouzière
톤만으로도 아련해… 오래된 필름처럼.

Thomas Rouzière
무선노트를 열면 펼쳐지는 일상의 모습, 투톤만 쓰기로 한 선택은 어떤 흔한 순간을 박제하는 효과가 되어버린 것 같다.
그림 너머로 뒷장도 비쳐서 더 막 멋있고!

Lily Seika Jones
다시 소형 캐릭터

Lily Seika Jones
작가의 그림체는 이렇다,
신비롭고 또 다른 세계.

Anna Dillon
하지만 볼수록 이 결은 대지와 하늘이, 둘러싼 대기가 숨쉬고 있는 것 같은 숨결처럼 느껴진다

같은 화가의 작품. 갑자기 고적한 풍경인데, 아무 데에 시선이 머물면서 너무 평화로워지는 경험을 떠올리게 한다. 좋아하는 볕의 종류를 모아놓으심. 아무 데 같지만 구도 정말 치밀하게 각잡으셨고 https://t.co/LSGfS9QZ8s

Takumi Tokooka
저 빛나는 솜털들 수채로 어떠케 그렸지요? 멍냥이랑은 꽃을 놓아봄. 꽃도 빛내는 애가 보인다

Takumi Yokooka
https://t.co/4puXSEn5k2
수채로 담은 찬란.
첫번째 그림은 딱 내가 생각하는 구월초의 햇살.
그러고보니 벚꽃의 햇살도 느닷없이 구월볕을 닮아서 함께 보니 좋다

Roger Mühl
그림이 포스터로 바뀐 것도 멋지다.
거친 붓의 질감도 상쾌한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