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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herine Blower 내향형 아싸 유령의 일상 올 할로윈엔 유령이 유독 귀엽게 눈에 든다. 우린 이때만 찾지만 작가가 그리는 유령의 일상은 연중 내내 이어지고 (오랜 혈통으로 이어져온 영애일 수도 있다, 섬세한 레이스를 뒤집어썼어
Kristian Levin https://t.co/fRJ0EmaA3M 첫번째 작품 제목이 아프로디테인 게 너무 좋은 3D 아트 모브 (채도가 내려간 핑크와 보라 사이) 색조를 아름답고 시원하게 쓰시는 것 같다
Ivan Despi https://t.co/vk7BzKTNtS 아트디렉터께서 오랜 시간 고심해서 얻어낸 파도의 색이라고 함
Giovanni Medalla 보고 있으면 신비하게 빠져듦
Giovanni Medalla https://t.co/k9sAKqcTPb Holographic Textures Collection 디지털 아트로 구현된 홀로그램 섬유의 굴곡
Ovanes Berberian 오렌지 핑크 구름이나 노을의 팔레트 그림도 색에 감정을 진하게 담는 것처럼 느껴져서 멋지다. 붓자국 확대하면 더 멋있어지는 점, 한가지를 꾸준히 그려보았을 화가를 생각하면 또 멋있어지는 점.
Ovanes Berberian (1951~) 불타는 노을이라는 표현에 딱 맞는 풍경화. 노을이 더 붉어지고 쌀쌀인지 쓸쓸인지 알 수 없는 감정이 깊어지는 계절이 온 것 같아
smeccea https://t.co/eV4oP40m0a 페리윙클 색을 아름답게 쓰는 3D 아티스트
Kirsten Sims 잘 노는 사람들 사이에 반려멍냥이도 신났을 때 특히 귀엽고 재미있다. 지금 뭐하고 있는 거지?!싶은 기분이 드는 게 이 작가님 특유의 감각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