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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ia O’keeffe 당시 유행하던 프로이트의 심리학으로 화가의 꽃그림을 분석하는 평들이 많았을 때 “당신이 생각한 그림의 해석이 나의 (그림에 대한) 내 생각(의도)인 것처럼 말하지 마라, 나는 그냥 이 꽃 좀 보라고 그렸을 뿐이다, 잘 보이도록 크게”라고 하셨음. 완전 멋지심
Georgia O’keeffe(1887~1986) 꽃그림으로 잘 알려진 조지아 오키프지만 개인적으로 풍경화를 더 좋아하고 아주 좋아함 우선 화가의 하늘. 대담한 구도에 원시적인 느낌이 들어서 웅장한 기분이 되는데 화가의 말 중에 완전 반한 부분이>>
Dan Travis https://t.co/znpC98agaE 간결하게 귀여워서 웃게 되는 그림. 네번째는, “보자...내 별자리가...” 하면서 별자리 찾고 있는 뒷짐인가
Nix Ren 귀엽게 시원해 https://t.co/IOgJbRJCvH
Nix Ren 여름밤 시리즈. (Harmonix사의 뮤직믹싱게임 Dropmix 일러스트레이션)
Giselle Dekel 재택업무도 귀엽고. 턴의 마무리는 상쾌한 휴식으로.
Giselle Dekel 일어날 생각이 없고
그림이 더 귀여워졌다 요가루틴😂 다음 동작으로 갈 생각이 없음😂 https://t.co/jvdxnDI88c https://t.co/FssFQp3ehE
난 지금 그냥 누워 있는 게 아니라 내일 출근하기 싫은 울적함을 달래고 있는 중이야
페페 포스터도. 보고 있으니까 도장깨기 심정으로 버킷리스트 만들고 있음 참, 베고니아도 포스터 만들어주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