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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nat Ignatov
화가의 풍경화도 붓자국이 역동적이어서 쏟아지고 번지는 비바람의 실감이 전달된다. 추상화되고 있는 비의 날씨 같기도 하다 https://t.co/65siiD3xc7
최근작 더 귀여워졌다. 제목이 (몬스테라가 아니라) 미야우스테라Meowstera, 네번째는 (Leave me alone의 말놀이로) Leaf me alone https://t.co/NzkVi6SXYp
Anastasi Holubchyk
https://t.co/qsKWz0kyAN
current mood 라는 제목으로 그림을 그리는데 일관된 색조가 편안하고 개귀여움, 자세히 보면 얼굴이랑 자세가 하나하나 귀엽다. 인물에는 이목구비를 안 그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