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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enzo Mattotti 이 화가의 감각적인 다정함은 볼 때마다 마음이 사르르 달콤해진다, 자기는 코도 예뻐,부터 잠깐 얼굴에 뭐가 붙었네 후우하다가 뽀뽀할 것인 장면도 밀어도 까실까실 귀엽네 두피마사지는 이렇게.인 그림까지
Aaron Westerberg 도끼날 체크하는 그림 정말이지 킬링포인트. 색채연구 그림도 따로 카테고리 만드실 만큼 공들이시니까 배경색도 허투루 보이진 않는다
Aaron Westerberg https://t.co/vI5CoyodhQ 또 좋아하는 여성인물화. 유화. 우선 벽화 앞에서.
Charles Courtney Curran (1861~1942) 여성의 날이니까 호연지기 중인 여성인물화. 미국의 화가로 일평생 여성인물화를 그렸는데 자연을 즐기는 배경이 많고
Loish 뭔가 유유자적의 순간을 담은 것 같다. 그렇지 않아도 어느 한 순간이 유별하게 기억되는 감각이 있죠
불을 무서워하는 멈머도
펭귄 작가의 여섯 컷 만화 내 웃음버튼 https://t.co/cvwsqr15Be https://t.co/15lxniKFsl
David Cheifetz 정물화도 이 화가 그리면 어쩐지 느와르 에스에프 호러 미스터리 등등의 장르가 되는 것 같아
Ivan Aivazovsky 달이 화폭 안에 담기지 않아도 달빛으로 환한 풍경도 신비롭다. 세번째는 베수비오(베수비우스)산이 보이는 나폴리의 보름달밤. 화산 활동 중인 과거의 장면을 보니 묘하다. 색을 비운 창백한 보름달밤도 뭔가 심금을 울리는 서정이 있고 괜히 뭉클해짐
Ivan Aivazovsky (1817~1900) 보름달빛 환한 바다. 이 화가도 바다그림의 대가로 기록되는데 포착하는 날씨와 표현하는 색을 보면 낭만주의 예술사조가 뭔지 알 것도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