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ague Dawson (1890~1973 소더비에서는 1895~1973)
순풍에 돛 단 듯 번창하라고 배 그림을 둔다는 말을 들었던 게 생각나면서. 여러 화가들이 오마쥬한 해양그림의 대가, 다른 화가들과 확연히 다른 점은 물의 두께감과 물살이 감정을 지닌 생명체인 듯해서 경외감이 드는 것. 두꺼운 물색 멋져
Chinnoe & Vlemmix
번역하면 더 재미있는 “건강을 위한 춤Dance for Health”이라는 단체도 만들어 춤을 통해 특히 파킨슨 환자를 위한 삶의 질을 향상하는 활동도 하고 있다고. 멋있어. 네덜란드 풍 정물화가 연상되는 작품들도 멋있고 (이 색채 이 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