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현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지 현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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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Cheifetz
지나가는 차가 있는 흔한 도시 풍경인데 어쩐지 비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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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n Fisher
https://t.co/6ou5fbu2Ij
캔버스에 유화로 그린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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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ague Dawson
첫번째 그림이 19세에 그린 건데 그때 이미 만렙 채우시고 나이가 들며 감정이 더욱 깊어진 듯한 느낌.
밤의 배는 정말 평온히 쉬는 것 같아서 또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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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ague Dawson
일미터 안팎의 크기에 그린 섬세함 속에 담긴 웅장함. 뭔가 정신력을 고취시키는 기상이 넘치는 그림을 그렸던 화가는 할아버지도 해양화가였을 뿐 독학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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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ague Dawson (1890~1973 소더비에서는 1895~1973)
순풍에 돛 단 듯 번창하라고 배 그림을 둔다는 말을 들었던 게 생각나면서. 여러 화가들이 오마쥬한 해양그림의 대가, 다른 화가들과 확연히 다른 점은 물의 두께감과 물살이 감정을 지닌 생명체인 듯해서 경외감이 드는 것. 두꺼운 물색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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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로 갖고 있지요, 동물의 귀여운 얼굴을 상세히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음.
디콘은 확실히 친화력 갑이라서 꼬마양도 골반 받쳐 잘 안을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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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noe & Vlemmix
번역하면 더 재미있는 “건강을 위한 춤Dance for Health”이라는 단체도 만들어 춤을 통해 특히 파킨슨 환자를 위한 삶의 질을 향상하는 활동도 하고 있다고. 멋있어. 네덜란드 풍 정물화가 연상되는 작품들도 멋있고 (이 색채 이 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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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Tong
애니메이션 풍 작업을 주로 하시는 작가인데 mondo에서 블루레이 출시 기념으로 그린 포스터는 색연필 느낌이 나서 귀여움. 영화 컨택트 Arrival 포스터. 확대하면 햅타포드어 귀여움. 시간을 담는 동그란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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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holas Hely Hutchinson
곡선으로 둥글게 기울어진 구도 안에 동물도 기우뚱하게 서있는 거랑 구글카메라에 포착된 얼굴들처럼 쳐다보고 있는 거 정말 귀엽다. 그 와중에 섬세한 초록 풍경은 상쾌한 호흡을 주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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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holas Hely Hutchinson (1955~)
머리가 복잡해서 가슴이 웅장해지는 풍경을 보고 싶을 때 열어보는 화가. 어안렌즈 같은 구도로 지구는 둥글다는 사실과 넓고 높은 시선을 담는다. 색채와 바람을 닮은 붓결도 서정적이다. 영국의 네오로맨티시즘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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