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현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지 현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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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Ro
최근작의 짙어진 색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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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Ro
생명친화적인 편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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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Ro
따뜻한 밤의 그림 찾다가 예전에도 좋았는데 다시 봐도 좋아서 홀린 듯이 한참 봤다. 세피아 톤에 따스하게 섞인 카키와 버터빛
https://t.co/BihcmyYaw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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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Gerhard Meyer
따뜻한 노랑과 청량한 파랑 색감도 예쁘고 확대해서 보이는 캔버스 질감도 좋은, 포개진 퍼즐 그림의 일부랑 유리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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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Gerhard Meyer
차를 마실 때 좋은 뭔가가 마음에도 채워지는데 말로는 형용 못 할 그 감정을 그림으로 나타낸 독일의 화가.
아크릴, 유화
https://t.co/zUmbxHme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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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ands Zilvinskis
전염병의 시기에 보니 또다른 문맥으로 읽히는 3D아트, 포토샵 작품들.
그런데 첫인상도 그렇고 볼수록 닿고자 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괜히 찡해진다
https://t.co/L0iN1jGv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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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en Appleton
포장 리본 질감. 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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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때마다 갖고 계신 오너먼트 자랑하는 사진 너무 좋음
https://t.co/k3onvs2XWb https://t.co/CRLQlHtu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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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지점이 이쯤이 초벌칠이고 여기에 자꾸 뭘 더 보태고 싶어지는 마음을 화가는 비워버린 것. 학원에서 그림 첨 배울 때 쌤이 오셔서 붓에 물 적셔 잘못된 부분 닦아내고 다시 그리는 거 배우고 자꾸 닦아버릇만 늘어서 종이 다 폈던 것도 생각나는데 이대로도 아름다운 느낌 되는 거 또 배우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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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olyn Lord
수채에서는 생략의 느낌이 더 담백해진다. 물결 표현에 감정이 몽글몽글 좋아짐. 경계선을 남기고 면에 색을 번지게 해서 질감이 드러나는 걸 어떤 아름다운 경지로 올려놓으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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