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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ás Sánchez
https://t.co/1cCP74vDgZ
무성한 초록 속에 명상에 잠긴 사람. 자연은 크고 사람은 작다.
리넨에 아크릴화.
밀림 속 명상을 그리는 것 외에도 쓰레기가 끝없는 매립지도 그리시는데 환경을 생각하는 두 가지 접근인 것 같다, 추구하는 바의 좋은 점 부각 vs 고발로 경각시키는 것
Nastia Sleptsova
그림에서 꾸준한 톤은 일상 사진을 올리는 계정 https://t.co/Yhu5njXGYY 사진을 보면 명함도 못 내밀 정도. 어떻게 모든 피드가 오로지 브라운 톤이에요
Tom Shropshire
https://t.co/YBKBqeEaAx
이런 날씨 이야기가 있는 풍경화 ; 비가 오며 갑자기 어두워지는 날씨에 도시의 불빛들이 켜지고 젖은 표면에 예쁘게 반사되는 흐린 날
Wenqing Yan
https://t.co/AN6ulkBgki
작가가 살고 있는 LA에 산불이 심했던 동안 그린 작품들.
미세먼지가 심한 이곳에서도 공감되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