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현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Mark Adams (1925~2006)
이번에는 경계를 뚜렷하게 하는 빛. 그 안에 수채로 나타낸 색의 번짐. 그 번짐 속에 눈부시게 투명한 것

Dimonika
귀여운 우주인도 찾았는데 연관으로 뜨는 바탕화면용 그림이.. 바탕화면으로 해야지

Omario Brunelleschi
따뜻해.

최근 디자인의 색감 너무 좋은 것
평온한 휴식에 필요한 고요나 포근하게 누그러진 색채 https://t.co/rzESoDJDS2

The Canvas Menagerie
5 <1804년 뫄뫄에서 아이들의 놀이>처럼 제목에 오래된 연도를 달아 또 미소유발하고
6<노동자의 자유시간>
7은 렘브란트에 감화받아 그린 <펜촉을 깎는 학자의 초상>
https://t.co/rLU6sq1kQE

Henri Martin
인물화는 매번 어떤 감정들로 시선을 오래 머무르게 한다. 빛과 색이 그 감정의 확장을 돕고

Lennart Helje (1940~2017)
아름다운 겨울풍경 하면 떠오르는 스웨덴 작가. 동물들과 친화력이 좋은 귀여운 요정(Gnomme놈, 땅속요정, 서양정원에 장식품으로 잘 두는 작은 종족) 북두칠성이 빛나는 하늘 아래 걸어가는 그림은 늘 찡하다

Cornacchia
신비한 풍경. 3,4에 빛이 드는 환함을 부각시키는 색채 예쁘다

Cornacchia
https://t.co/32OCXmcv8K
하얀 판타지의 고운 색. 디지털아트
못생쁨이라고 캐릭터가 구부정하고 괴팍한 데도 있는데 귀엽다. 흰강아지 끈 잡아주고 싶어

Gary Greenberg
1아폴로17호의 비행사가 채취해온 Orange Soil 340배 확대사진. 38억년전 화산분화로 생긴 흙인데 대기와 기후 다른 곳이라 독특한 결정이 됐다.
2설탕물에 설탕 확대 3,4는 모래 확대 모습 좀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