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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lda Fitzgerald 글, 그림, 춤 그 무엇에 빠지면 17시간씩 그것만 했다고 하는 작가는 종이인형 만들기에 빠진 적도 있다.
Zelda Fitzgerald (1900~1948) 동화에 심취하기도 했다는 화가가 그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리튓한 블로그 읽고 젤다 피츠제럴드 그림을 찾아봤는데 감금되어 있던 병원의 화재로 화가와 함께 대부분의 그림이 사라졌다는 사실이 너무 슬프다
Rodel Gonzalez 커밋의 이 음산한 분위기 뭐임😆 밤비도 장엄하고. 점보, 아련한 캐릭터. 불타는 노을도 강렬하게 표현하신다
Rodel Gonzalez https://t.co/ZUwLq1sAMQ 디즈니 아티스트의 마지막 턴은 앞의 그림들이랑 무언가 다른 분위기가 더해진 작가의 그림. 빛과 음영의 대조를 높이자 신령한 느낌이
James Coleman 모친이 비서로 일하던 디즈니에 우편부로 취직해서 1970년대 후반부터 칼라 스타일리스트에서 배경 아티스트, 미술 감독까지 하고 퇴직 후 그림을 계속한 분 미키미니는 그렇다치고 플루토랑 흰댕댕 어쩔. 커밋 너무 좋와해
Hiroshi Senju (1958~) 나무의 번지는 색과 섬세한 가지가 아름다운 석판 인쇄 lithograph 심란한 날에는 부옇게 번지는 색 가운데 또렷한 실루엣으로 위안을 많이 받았다.
David Wyatt https://t.co/XSGicR6bew 든든하고 선량한 동반자. 곁에서 한도 끝도 없이 전해주는 평온의 느낌이 떠오르는 귀여운 얼굴
Ingmar H. 초록의 여러 색. 저마다 다른데 모두 아름다운 이 색을 다 모아 초록이라고 부르다니 이름은 얼마나 많은 걸 담아야 하는지요.
Oamul Lu https://t.co/8qIjN6uMgs 세번째 그림에 흰 꽃은 치자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