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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ence Mary Anderson 왼쪽은 김영숙의 내사랑 마리벨에 나오는 잔느 드 모로 오른쪽은 황미나의 아뉴스데이 분위기 막 생각나고
Agata Wierzbicka 카페와 호텔의 뮤럴벽지로 그린 그림. 색의 밀도가 다른 두 초록이 저마다 전하는 싱그러움
Bridget Austin 초록잎과 빨강 열매의 선명한 생명력, 물감을 비우는 흰 여백이 있는 맑은 풍경도 눈에 담기면 싱그럽고 시원하다. 색감이 너무 고와...
Bridget Austin https://t.co/pD8NkuUic5 꽃이 있음으로 화사해지는 느낌과 수채의 맑은 느낌이 만나 그림이 되면
더우니까 시원한 색감 잠금화면을 자꾸 찾게 된다. 스누피랑
Emilia Dziubak A girl from the park의 삽화 두 점은 그 분위기가 너무 아름답다, the borrowers 시리즈의 작은 사람 그림에서도 이어지는 분위기
Emilia Dziubak https://t.co/WYzH858O3N 폴란드의 작가, 삽화가. 여러 화풍으로 작업을 하시는데 식물이 푸르게 펼쳐진 그림들도 아름답고
YoungSung Kim 어릴 때 파충류 양서류 곤충을 좋아해서 키우며 그림 그리다가 더 잘 그리고 싶은 바람으로 부모의 반대를 2년간 버티다가 마침내 미대에 진학하고 전업화가가 되었지만 아침 9에서 자정까지 작업해도 한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길게는 1년이 걸려서 시간이 늘 아쉽다는 시리즈로
Mobii https://t.co/y92Eaj5S2s 토끼의 그림자놀이
Kanta Harusaki https://t.co/Jb6vnMRKxC 빛이 물처럼 번지는 시원한 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