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현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William Heath Robinson
셰익스피어의 십이야 twelfth night 삽화 (1908)
크리스마스로부터 열두번째 밤인 1월 6일밤은 축제일.이고 희극인데. 술을 좋아하고 사실은 현자같은 말을 잘하는 광대가 어두운 배경으로 그려진 그림은 어쩐지 애잔한 슬픔이 있다

Jean-Jacques Sempé
귀여운, 고독한, 사색하는 사람

Abe Toshiyu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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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가 찾아내는 calm light라는 단어에 적극 공감이 되는 겨울 풍경. 그 아름다움에 마음이 아련해지다가 평온해지는 빛

Karen O’N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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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톤의 색감이 아름다운 정물 유화. 노랑과 핑크를 정말 곱게 표현해낸다.

최다혜 Da-Hye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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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안에 어떤 이야기들일까 이렇게 저렇게 읽어보다가 어쩐지 먹먹해졌다. 색채나 질감도 이야기의 문체가 되는 것 같다

Ted Nasmith
첫번째 그림이 너무 좋아서 타래 하나 추가. 어느 작품 삽화인지 까먹었고.
세번째는 윈터펠 네번째는 하이가든

Ted Nasmith
왕좌의 게임 일러스트
고전화풍의 웅장함과 현대의 치밀한 기술이 만난 듯한 묘한 느낌
그림 상단에 지명이 있다

Kris Parins
botanica 시리즈에서 빛이 표현하는 색의 여과
두번째 제목이 salute to the sun

김지혁 JI-HYUK KIM
빨강머리 앤 Anne of Green Gables 일러스트
동물도 생동감 있게 너무 예쁨

김지혁 JI-HYUK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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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빛이 드는 커다란 창과 오밀조밀한 사물과 풍경.
두번째, 진한 붓자국이랑 가는 펜선이 함께 있는 느낌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