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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kyoung Kim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신화는 허무하기 이를 데 없는데 그림은 왜 이렇게 아름답게 부서지지....
Hokyoung Kim https://t.co/imoM3X1dP6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이야기 전개 순서대로,
Kaori Seno 색이 곱고 귀여운 숲과 비온 날의 고양이 세,네번째 연작 너무 귀욥다, 제목이 am1:59, am2:00
풍성한 열매빛이 아름다운 야외 풍경과 네번째, 절벽에 추운 밤인데도 너무 좋은, 마음이 따듯해지는 그림
Jill Barklem 아늑한 침실도 구석구석 귀엽고 다정한 살림살이가 포근해. 벽날로의 불빛도 창으로 드는 햇빛도 나른하게 따듯한 느낌
Komako Sakai 토끼 인형이 너무 소중한 아이 표정이 따스하고 평온하고.. 애정이 가득한 표정을 보는 것 같아 어쩐지 찌잉하다
Komako Sakai 먹는 거 지켜보는 애정이 가득한 그림 하나 더, 꼬마는 무릎만 나와도 귀엽네. 다른 작품에 등장하는 의인화한 냥이 분위기도 매력 넘친다
Komako Sakai 동화작가, 일러스트레이터 꼬마랑 냥이랑 서로 귀엽다, 자기도 오물오물 먹으면서 냥이 먹는 거 보는 모습 너무 사랑스럽고 둘 다 몸매랑 자세가 귀요미
Shirley Kite The Music Hour 악보 마진에 좁게 들어간 삽화도 섬세하게 예쁘다. 이 악보로 노래를 불렀을 당시의 아이들이 좀 부러워짐
박지후 디테일컷에 캐릭터도 너무 귀욥다 1.한턱 쏘시지 두두두두두 (한턱 쏜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드는 소시지들을 처리중인 장면) 2.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였어 진짜 작가가 쓰신대로 옮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