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계성폭력대책위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네이버가 혐오,선정성, 폭력성에 대한 맥락을 무엇으로 이해한건지 만화에 나오는 칼을 지우고 모자이크를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그런 걸 항의한게 아닐텐데요.

[※이미지 트리거 주의]

이게 당신들이 생각하는 '표현의 자유'고 '전 연령가' 맞습니까?

가장 취약한 작가들이 자기 커리어 걸고 '그만두라'고 외치는걸 국가적 차원의 '검열'로 빗대며 기득권인듯 왜곡하지 마십시오.

가장 취약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날 것으로 들어본적 없으니 그리 당당하겠죠

[※이미지 트리거 주의]

기안84의 '복학왕'입니다.

술에 취한 여성을 끌고 가려 하거나, 술 게임을 빙자한 강제추행 및 여성 비하 내용들이 매 회차마다 계속되며

네이버는 가장 상단에 보이는 '베스트 댓글'의 여성 비하를 삭제하지 않은 채 메인으로 올려두고 있습니다.

이제는 멈춰야합니다. https://t.co/qKdSNIa3Qx

만화 '액터주'의 마츠키 타츠야가 강제추행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중학생을 자전거로 쫓아가 추행 후 약 1시간 뒤 떨어진 장소에서 다른 10대를 비슷한 방식으로 추행하였다고 합니다.

이에 점프 편집부에서도 사과문을 등록하였습니다.

https://t.co/NEGCzR37fh

가장 최신 화인 '뷰티풀 군바리' 250화 섬네일에 대한 지속적인 제보가 들어와 작성합니다.

해당 표정이 '아헤가오'를 연상한다며 해당 만화의 댓글 창엔 지속적인 성희롱 발언이 올라오고 있으며, 이에 항의하는 사람들에겐 '민감하게 굴지 마라'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씽크웨이 측에서 '귀귀'작가와 함께 고등수학을 작업하였습니다.

귀귀 작가는 현재까지 '페미니스트 조롱' '정신질환 비하' '여성 혐오'등의 작품을 지속한 작가임에도 학생이 보는 참고서의 작업을 맡긴 것입니다.

네이버 웹툰 '싸움독학'에서는 무의미한 여성 캐릭터의 노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한 남성이 지속적으로 여성을 스토킹을 하던 에피소드에서는 표현 방법을 잘 모르는 순수한 남성의 사랑을 응원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네이버 웹툰 '내일' 최근화에서 불법 촬영 에피소드를 다루었습니다. 피해자인 여성이 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다른 남성을 가해자로 몰아간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가해자로 몰린 남성의 억울함이 중점이 되어버린 댓글창에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처럼 많은 아동 애니메이션에서 볼 수 있는 특징 중 한 가지는 남자아이는 자신 그대로의 모습으로 싸우지만, 여자아이는 '성인 여성'으로 변신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여성의 '성숙'에 대한 시선과 관련이 있으며 '소녀'인 상태로는 불가능하다는 전제와 관련됩니다.

https://t.co/mQOw9A55P5

해다란 작가님의 마지막 입장문 업로드되었습니다.

꾸질이 이야기는 다음 주가 마지막 회로 연재처를 이동하신다고 합니다.

항상 지켜보고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언제든 연락 주세요. 새로운 작품도 응원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