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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강간을 당하며 쾌감을 느낀다는 내용의 실제 미투 사건을 연상하게 했던 웹툰 '목줄'의 글 작가가 여전히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예비 창작자를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https://t.co/NXeXWAFczq
(사)한국만화가협회 제 28대 회장 '신일숙' 선생님의 선출을 축하드립니다. 만화계 미투를 지지하시며 여성 인권에 항상 앞장 서시는 신일숙 선생님께서 이번 만협 회장이 되심에 저희 대책위는 의미가 남다릅니다. 앞으로 한국만화가협회의 행보를 기대하며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