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민🌘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사제 얼굴 합 무슨 일이냐....
제자가 지금 말빨로 더 안되겠으니까 스승을 얼굴로 설득하기 시작하는데요...

...이때 영원히 묶어뒀어야 했는데....

고향을 떠나 무수한 시련을 극복하고 다시 돌아왔으나, 너무나 강해진 대가로 자신의 고향을 구하지 못하게 된 자. 그것이 바로 역설(逆說)의 백청(白淸), 키리오스 로드그라임이다.

역설(逆說).....그 스승에 그 제자. 그 제자에 그 스승임😭

최애의 이런 얼굴&상황만 좋아해서 미안함....

아니 글쎄...난 김돗짜가 곤란한 눈&표정을 보일때마다 그게 그렇게 좋다니깐....🤦‍♂️🤦‍♂️

날렵한 눈되는 김돗짜...너무 좋음...
처연미인상에 사기꾼같은 말투와 표정으로 사람을 홀릴줄도 알지만 뙇 이렇게 냉정한 눈초리로 상황을 직시&적시할수있는 남쟈..

백코트가 이렇게까지 잘 어울릴일인가...
바람의길로 달리는모습 넘 조음ㅠㅠ
날렵해보이고...또 얇따..독짜야...

표정으로 보이는 성격만 봐도 너무 확실한 왼오 아니냐...(본인입맛
정석이다..정석이라고🤦‍♂️🤦‍♂️🤦‍♂️💥

이제 감상 그만할라했더니...
김돗짜 진짜 유난히 허여멀건하긴 하다....🤤(침닦..

웹소 주인공에게 이런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요염하다...
마치 신전수에서 이제막 씻고나온 무녀(?)신관(?) 같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