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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독에서 이렇게 김돗짜 손 클로즈업해서 유독 돋보이게 해주는거 너무 좋아..
구원의 손길은 의외로 다 책임져줄것 같이 무한한 온정을 주진 않지만. 그래도 닿기는 할수있다는 희망을 주듯한...
당장...이 남성을 가두고... 세상 온갖 좋은것들과 기쁜것들, 소중한것을 안겨서 맨날천날 활짝 웃도록 만들어달라...
ㅠㅠㅠㅠㅠㅠ오늘 심장 찢어진다 징챠ㅠㅠㅜㅠㅠㅠ
대사없이, 표정만으로도 감정을 대변하여 보는 독자들에게까지 전달될수 있었다는게.... 웹독팀의 대단함이고 작품을 섬세히 대하고 있다는 감사한 증거인것 같음..
원작에서도 느끼긴 했지만ㅋㅋㅋ 웹독으로 보니까 또 새삼 의외로 합이 좋아보임ㅋㅋㅋㅋㅋ
3회차때 남운이를 죽이지 않고 쭉 갔다면? au..같은것도 재밌을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