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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식은땀 흘리고 피 철철 흘리는 최애캐를 더 좋아하는 편임....
이거 다르게 보면 이거 아닌가... '제 파트너(반려자)가 되기 위해선 다음과 같은 두개✌의 조건을 충족하셔야 합니다' 별 일만개 따와서 구혼하라는 김돗짜...
'처연사기수'는 아무래도 얘가 유일무이.....
또 당신의 단편적인 모습에 설레여하고 계속보고...또보고..다시보고....
칼 뽑아들기 직전 자세....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함. 검을 쓰는 사람의 습관이 가장 잘 드러나는 부분이라 할수 있는데....얘네 둘은 습관은 됐고 다른곳에만 눈이감....(가슴이라던가...몸통두께라던가...허리라던가...손크기 차이라던가....
멍댕한 표정 김돗짜...... 이렇게 저렇게 깨물어보고 싶다... 패왕...너 강하냐.....
진심 아름다울 미(美) 는 이런때 쓰라고 생긴 글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