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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1일 리셋데이 기념.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려놓을 때까지 형주는 과연 몇 번이나 그 절벽에서 절망을 박차고 뛰어내렸을까.
마법에 걸렸어도 열심히 일하는 영훈이형. ‘피케이에 오너 리스크가 있어선 안 돼!’
눈오리를 구경하러 나온 쟈근형주와 쟈근동재. -이런 날은 눈신을 신는 게 좋아!
장식을 빌릴 수 있어 즐거운 작은 형주도 메리 크리스마스.
콘센트 뒤 작은형주네 집이 영 적응 안 되는 작은동재. 형주네도 썩 추운 것은 아닌데 동재가 워낙 편히 살아서...
우리 주녁 AAA 베스트 연기상 수상 축하합니다💙💙 내내 꽃길만 걸으시기를💙
그리고 과자의 날이면 부지런히 먹거리를 쟁이는 쟈근 형주.
어찌어찌 쟈근동재의 돌하우스에 초대받은 형주. 선물로 커피와 사탕을 가져갔는데 별로 소용은 없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