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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마지막 해는 당근색-! 불꽃같았던 2019년 하반기, 탐라 선생님들과 함께 해서 행복했습니다. 바니바니 클럽 귀여워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내년에도 함께 열심히 덕질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상훈토끼 한복입히고 싶다. 이정도는 입어주지 않을까... -선배 여자였어요? -아아니- 그냥- -아 네...
이거슨 당근 페스티벌 티켓팅에 실패한 상훈이입니다 아마도...ㅠㅠ
꼬마손님들의 리무진은 상훈선배가 보내줬습니다. -형이 여기 과자 다 먹어도 된대! 팝콘도 있어! -토토로 버스 같아... -고양이 버스겠지.
‘할아버지 시키신 대로 했으니까, 우리 엄마 다치게 하지 않을 거죠?’ 할미 맘이 찢어진다ㅠㅠ남감탱 주우우욱일 거야 ㅠㅜ
-형 이걸 보고 싶어서 날아왔는데, 써 주지도 않을 거야? https://t.co/08lVdODm4V
피자먹자요
영훈이 케이크...
남신 서랍속에 이런 액자 하나쯤 숨겨져 있으면 좋겠다. 절대 밖에 두지는 않고 가끔 열어서 혼자 꺼내보고 도로 넣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