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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마샤 웰스 <머더봇 다이어리> 간결한 문장, 시니컬한 분위기. 별 기대 없었는데(라기 보단 전혀 없었다) 훅 치고 들어온 소설. ㅎㅎㅎ
5. 교고쿠 나쓰히코 <금석백귀습유> 오니, 갓파, 덴구 원서로는 처음 접한 교고쿠 나쓰히코 작품. 발단은 히지카타 도시조 ㅋㅋㅋ
오늘 출발FM과 함께-생각의 숲에 소개된 인물은 영국 화가 루시안 프로이트(Lucian Freud) 프로이트는 프랜시스 베이컨만큼 강렬한 화풍인데 그나마 보기 편한 것들로 ㅎㅎㅎ
코믹 부문 1위는 하라 야스히사 <킹덤> 그리고 17위에 스파이 패밀리 올라옴 ㅋㅋㅋㅋ 미스터리라 말하지 말라도 순위권에.
오즈 완전판이 기간 한정 무료 체험으로 나왔군 https://t.co/mfLlLWurEF
흑백의 풍경에서도 휘몰아치는 구름의 향연
rt) 가와나베 쿄사이와 딸 가와나베 쿄스이. 흥이 넘치는 쿄사이네. 딸도 화가였구나. 아버지 못지않게 해학적이고 박력 넘치네.
rt)샤바케 시리즈 16편 <주고 받기> 문고판. 단행본은 2017년에. 표지가 좀 달라졌구나.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를 보니 문득 아서 래컴의 일러스트가 떠올랐다.
오늘은 오리하라 이치가 태어난 날. 데뷔작 다섯개의 관 개정판 <일곱개의 관>과 도착 시리즈. 생일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