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멘티토🕯️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물총새. 날개를 펼치면 안쪽은 붉은색이라 이 새를 점찍은건 아닌지 싶기도 하다. 근데 가공한 비취는 청록이라기 보다는 걍 녹색에 가까워 보이는데

오늘자 고궁일력과 매일고궁. 고궁일력은 청 중기 법랑 합. 매일고궁은 청대. 군청색과 하늘색, 노란색의 조화

칠석인 오늘자 고궁일력과 매일고궁. 칠석 필치가 달라서 둘다 찍어봤다. 고궁일력 쪽이 마음에 드는군. 고궁일력은 복숭아 모양이라고는 하지만 처음 보고는 밤인가 싶었던 ㅎㅎㅎ 매일고궁은 근현대 장대천의 여인도

오늘자 고궁일력과 매일고궁. 두번째는 어제자 고궁일력. 찬합 시리즈 ㅋㅋㅋ 매일고궁은 청대 금장의 금붕어 그림첩. 여름이라고 물고기 그림 전시회 하는거신가

오늘자 고궁일력과 매일고궁. 고궁일력은 청 건륭제 때 법랑 주전자. 매일고궁은 1931년 자명종. 신조협려의 옥녀상이 생각나는군. 나부끼는 소매.

고궁일력 보니까 뉴요커가 떠오른

아마존 판매 랭킹에 엔도 다츠야 <스파이X 패밀리>라는 만화가 올라와서 미리보기로 봤다가 재미있어서 구입했는데 찾아보니 소년점프에 올해 3월부터 연재하기 시작한 작품. 근데 첫화 댓글이 2천개가 넘고(소년점프 역사상 처음이라고) 5화 공개까지 접속수 300만을 넘으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킴.

이 그림. <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의 삽화.

2위는 교고쿠 나쓰히코 <금석백귀습유 텐구> 가미가쿠시라 전해지는 텐구의 납치행위. 다카오 산에서 벌어진 의문의 연쇄 실종 사건, 그리고 그 비밀을 밝히려는 세 명의 여성. 백귀야행 시리즈

롬니의 초상화는 무엇보다 섬세한 옷자락 표현이 인상적(첫번째 짤 옷주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