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멘티토🕯️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현재 국내에 나와 있는 옌롄커의 저작들. 풍아송을 비롯해 작년 8월에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가 나와있다. https://t.co/rBie5vR318

그리고 오테 다쿠지의 장미기. https://t.co/d1sJvQnvEU 공명하는 혼에서 영결식 사진이 나왔는데 장미꽃에 둘러싸여 있었다

정장의 또다른 그림들.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의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베는 유디트

교토국립박물관 공식 캐릭터 토라린. 뾰루퉁한 얼굴이 특징(뭘 해도 표정은 화가 나 있음 ㅋㅋㅋㅋㅋㅋ)

해리 클라크 (Harry Clarke) 아일랜드 더블린 출신의 스테인드 글라스 아티스트이자 북 일러스트레이터. 그로테스크한 아름다움을 추구한다는 점에서는 오브리 비어즐리와 비슷한데 또 다른 느낌이 들기도 한다

rt)프랑스 디자이너 폴 푸아레는 동양적 감성으로 화려한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유명 작가에게 패션 일러스트를 맡겼다. 그중 하나였던 조르주 르포프의 패션 일러스트.

rt)에드거 앨런 포의 단편 메첸거슈타인(Metzengerstein: A Tale in Imitation of the German)을 애니화 한 염마. 찾아보니 <죽음의 영혼>이라고 해서 페데리코 펠리니 등감독 3명이 옴니버스 영화로 만들기도 했네. 아서 래컴 등 일러스트레이터도 그림을 그리고

rt)다카하시 마코토는 일본의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그림체만 보면 여성일 것 같지만 남성 ㅎㅎㅎ) 동화 인물이나 소녀를 주제로 한 순정만화 그림이 많은.

4시부터 개표식이 시작되는 제17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후보작 소설부문
니시자와 야스히코 <악마를 연민하다>
시라이 도모유키 <잘자요 인면창>
이노우에 마기 <성녀의 독배 그 가능성은 이미 생각했다>
하야사카 야부사카 <누구도 나를 심판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