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역병의 기세가 물러가고 전세계적으로 온리전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시장신님의 가호 덕분입니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천궁보살님께 비나이다. 행사 빵빵 대박 터트리게 해주세요. 아브라카다브라 아멘 나무삼
@V_v_peculiosa @D_Ink0 아유 그럼요 행사가 빵빵 터지면 얼마나 좋습니까
초창기 인맥이 없었을때 일러스트를 부탁했던 친구들... 지금 뭐하나 봤더니 하나같이 괴물들이 되어 있었다
새해에는 모두 느긋하게 있으라구!
세상에 이정도 걸작이 있을까 싶다
@D_Ink0 역시 빨간맛은 레미사쿠죠
핏콩
그렇다면 요우무는? 요우무는 본디 능구렁이 같은 상사에게 고통받는 고지식하고 어리버리한 이미지가 강했다. 그런데 최근 작품에서는 천하의 유유코마저도 당황할정도로 카운터를 먹이는 유아독존형 캐릭터로 성장한 것이다.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이야기지만, ZUN이 만드는 스토리나 캐릭터는 뭔가 나사가 빠졌거나 심보가 뒤틀린 느낌인데, 대표적으로 멀쩡한 얼음요정 치르노를 태닝시켰던 사건은 동덕들 사이에서 두고두고 회자되는 내용이다